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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미색소를 위한 치료방법으로 가장 많이 쓰이고 있는 동시에 효과를 많이 보는 시술로는 C6레이저토닝을 들 수 있습니다. C6레이저토닝은 고출력에너지를 넓은 면적에 균일한 파장으로 조사하여 기미색소를 선택적으로 감소시키는데 탁월한 효과를 발휘합니다.
‘레블라이트 레이저토닝’ 은 이 같은 기미색소에 탁월한 치료효과를 보였던 C6레이저토닝의 업그레이드판이라 할 수 있는 시술로서, 160% 강한 에너지를 반으로 나누어 고출력의 에너지를 연속으로 1.3sec의 시간 간격을 두고 조사합니다. 이는 *PTP(Photoacoustic Technology Pulse)라는 기술을 사용한 방법으로서, 더욱 안정화된 레이저 빔을 통해 출력은 강화시키고 효과를 높인 동시에 부작용은 최소한으로 줄인 시술이라 할 수 있습니다.
얼굴색소질환인 기미의 경우 자칫 너무 강한 에너지의 레이저로 시술할 경우에는 예민해진 피부를 바탕으로 더 심하게 색소가 올라오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. 따라서 분산된 에너지를 빠르게 여러 번 쏴주어 멜라닌색소를 잘게 부수는 레블라이트 시술은 기미, 색소침착 치료에 매우 효과적인 시술이라 할 수 있습니다.
레블라이트 시술은 단독치료만으로도 뛰어난 효과를 볼 수 있지만, 피부상태에 따라 시술 전 가벼운 필링 및 시술 후 바이탈이온트 스킨케어를 병행할 경우에는 시술효과가 보다 빨리 나타날 수 있으며, 재발을 줄일 수 있습니다.
레블라이트는 얼굴기미 치료뿐만 아니라 강한 출력을 이용해, 얼굴의 잡티, 주근깨, 염증 후 색소침착, 검버섯, 오타모반양 반점에 효과가 좋으며, 얼굴 외의 색소침착을 비롯, 모공각화증(닭살피부)으로 인한 색소침착과 문신 등 몸 구석구석의 색소질환에도 좋은 치료효과를 보입니다.또한 색소치료와 더불어 피부의 콜라겐 생성을 촉진시킴으로써 모공수축, 잔주름 개선, 여드름 흉터에도 효과를 볼 수 있는 피부의 전반적인 개선효과를 가져오는 레이저라 할 수 있습니다.
이러한 레블라이트는 보통 1~2주 간격으로 5~10회 정도 시술받으면 효과를 볼 수 있으며, 한 달 내지는 두 달 간격으로 유지치료를 받으면 지속적인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. 피부손상과 자극이 적어 시술 후 세안과 화장이 바로 가능하나,외출 시에는 항시 자외선차단제를 발라 관리를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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