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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담 고운세상피부과 이창균원장

[청담] 한경닷컴 치료하기 힘든 난치성 여드름, 효과적인 치료방법 없을까? 

 

 

[이선영 기자] “한관종이 심해져서 고민이에요. 아이크림을 바르는 것과 상관이 있나요?” 얼마 전 한관종 때문에 병원을 찾은 맞벌이 주부 소유진(36세, 가명)씨의 말이다..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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